확실히 오랜만이긴한데 저번에 시험기간때 폭주한거때문에 그렇게 오래된것같지는 않은 기분이다 하하하하 처음에 혼자 놀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많은 분들이 놀러오셔서 기분이 좋네요(오열)

그러고보니 미는 호모만 적어도 경우의수로 따지자면 겁나많은데 방탄을 주로 생산하게 되었슴다... 쓰는건 많지만 공개는...잡덕의 인생은 최애만 60명이라던데...(자폭)

그리고 요즘 트위터를 자주들어갑니다 사실 숨만쉬고있는데ㅋㅋㅋㅋ 진짜 들어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게 함정... 리트윗이나 마음찍는거는 부끄러워서 못하니까 정말 숨만쉬고 있어요 그렇다고 새글알람을 올리기에는 뭔가 그것대로 더 부끄러워섴ㅋㅋㅋㅋ예 집덕이 뭐 그렇죠 소심해 빠진 척 해놓고 뒤에서는 정신놓은 떡이나 썰을 푸대기로 싸지르고 다닙니다 역시 난 이런 쓰레기...

먼저 말거는걸로 치자면 세상에서 가장 못하는 집덕은 오늘도 혼자 숨만쉽니다 먼저 달려들어도 모자란 판국에 고급진척하는겁니다 제가 하다하다 못해서 혼자 두짐을 연성했거든요 와 진짜 윤두준 박지민 퐁^당/퐁;당러브 보고 싶다 아아

앞으로 쭈욱 갑니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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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Zipduck

어...어...(죽어있다) 트위터 @zipzap_duck 비번 19951004